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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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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이야기

케이비에스 방송국 방송위원 시절

김명숙목사 2015. 2. 12. 22:27

 

목사 자격으로 방송위원 시절 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가 저입니다.초등학교 3학년 일학기때 일메타 육십칠로 급속도로 키가커서 항상 키를 줄이는 고생을 하고 다녔지요.다른 아이들은 제 가슴 아래로 정수리가 닿아서 그땐 그게 싫어었습니다.지금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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