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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62세에 다시써본 목회학 박사학위 가운과 모자그리고 벌써 우리나라나이64 본문
(여러분 이사진 62세인데 그렇게 안보이죠?)
나의 삶 시간은 30초같이 빠르게 흘럿습니다 정말 눈코뜰새없이 그리고 내 나이를 물으면 난 정말 잘 몰라서 남편 장로님이 살아 계실때 너무 잘 챙겨 주셔서 내 나이를 정말 잘 기억하지 못하고 늘 마음에 나이는 17세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황하고 59세까지는 35-40세를 볼 정도로 나는 타고난 동안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 가지입니다 마음은 17세에 머물러있고
건강은 100%로 A% 체성분 만족 적당한 체중 적당히 많은 근육에 적당한 체지방율,표준 범위의 체중 골격근량 100%로 를 넘는 표준 체지방도 표준 범위 체지방 보다 근육이 더 많아 볼록한 형태 그래프 모양이 되어 체 지방율도 표준으로 적정한 좋은 체성분 상태랍니다
적당히 무게감 있는 표준 체중에 골격 근량도 적당하여 보기에도 좋고 체성분 상으로도 좋은 그런 체격...
체중도 적당히 말라 보이지 않고 근육도 적당해서 필요한 만큼의 근력도 있고 체지방도 적당해서 체지방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어서 체성분 이상으로는 아주 좋은 그런 상태...
지금 근량과 체지방량을 앞으로 쭉 유지하기만 하랍니다 나이가 들어 체성분 상태가 변할수 있으니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는것으로도 충분할 것이라 합니다
얼마전 과로로 병원에 입원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큰 병이 있는줄알고 여러가지 검사를 해 보았지만 100%A%건강 하다는 확인을 받고 참으로 금식 기도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건강 하다니 하고 놀랐습니다
삶의 체험에서 깨달은 것은 나이를 잊고 일을 좋아해서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봉사의 삶 과로가 아니였으면 지금의 내 나이를 몰랐을텐데 그러나 마음의 나이테는 17세에 다시 가 있습니다 이것도 동안의 비결인것 같습니다 나의 환갑날은 직원들이 주인공을 찿아 다니다가 나의 자녀들이 저 분이라고 하니까 깜짝 놀라서 언니줄 알았는데 어머니냐고 하면서 회갑잔치이래 이렇게 젊은분은 처음 보았다며 여 직원들이 한번에 몰려와서 그 비결이 무었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과로로 종합 검진을할때 여 의사선생님께서 갑자기 양심좀 있어 보세요 나는 어떻 하라고 이렇게 젊으시냐며 진료중 잠간 비결을 말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활동도 마찬가지 20대안에서 지칠줄 모르고 왕성하게 합니다 먹고 자는 시간보다 주어진 일에취해서 일이 좋아서 새벽 4시전에 기상하여 하루 일과를 시작 합니다 평생 하루 평균잠은 3시간 정도인것 같습니다 아참 화를 내거나 주어진 일이 힘들다거나 불평을 하거나 하지는 안습니다 잘 웃고 낙천적 성격
그리고 평생 운동을 못하다가 헬스를 시작한지 일년이 못되어 지난 4월쯤 웃몸일으키기 오천 삼십회를하고 시간없어서 더 못하고 (걸린시간 1시간 사십분소요)
팔굽혀 펴기 쉬지안고 55회이상
한시간 걷기
철봉
훌라우프 돌리기는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않고 계속 할수 있으며
모든 기구 한동작 17회
동네 자전거타고 들과 산을 넘으며 5시간이상 전도하고
음식은 주로 야채 과일 등을 좋아 합니다
주차는 멀리 조금이라도 더 걸으며
나쁜 생각은 머리에서 빨리 내 보내고 늘 좋은 생각만 하는것입니다
몸이 늙지 않는것은 마음의 나이 때문인것 같습니다 나이테를 마음에 두지 않는것이 몸과 마음에 동안으로 사는 비결 입니다
오늘은 혹 여러분께 도움이 될가하여 제 실제 나이를 밝힙니다
그리고 포토 사진은 대부분 환갑을 넘고 찍은 사진들 입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 합니다
주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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