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겸손

 

교만과 겸손 (출 10:1-11)

하나님은 바로에게 '네가 어느때까지 겸비치 아니 하겠느냐'(3절) 고 꾸짓고 계신다. 바로가 지금까지 많은 재앙을 당하고도 계속 교만한채 고집을 꺽지 않음을 볼때, 그가 얼마나 완악한 자인지를 알수 있다. 교만은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는것을 뜻 하는데,따라서 교만한자는하나님께로 부터 패망을 당할 수 밖에 없다  참된 겸손은 창조주 되시고 구속주가 되시는 하나님과 피조물 되고 죄인인 자신과의 관계를 올바로 인식 하는데서 나오는것으로, 겸손한 자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네가 어느때까지 겸비치 아니 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