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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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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큐티

어리석은 부자의비유

김명숙목사 2009. 9. 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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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부자의비유(누12:16-21)

이 부자에게있어 비극은 그의 재물이 오히려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 하였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그는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고 있었을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지는 못했다 그는 재물에 있어서는 부요 했을지 모르나 하나님께 대하여는 가난 하였다 이러한 부자의 모습은 특히 오늘날의 현대인과 얼마나 닮은 점이 많은가? 황금 만능 주위가 팽창해 있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어찌 해야 할 것인가 점 점 거대한 힘을 행사해 가고있는 재물에게 우리 삶의 안전과 기쁨을 보증 잡힐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삶의 진정한 토대로 삼고 나의 재물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 함으로써 하늘에 보화를 쌓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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