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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나는 늘 이곳에서 꿈을 키워 나간다 본문

연초록사랑

나는 늘 이곳에서 꿈을 키워 나간다

김명숙목사 2009. 4. 19. 23:35

 

 위사진 속 가운데 조그만 까치 한마리가 기쁜 소식을 알리려고 고개를처들고 포즈를 취하더니

 어느새 친구가 달려와서 동무해주고있다 나란히 나란히 연초록 새싹들을 밟으며 여유롭게

 

 

나는 늘 봄 연초록 새싹 사랑 속에서 꿈을 키워 나나간다 꽃이피고 열매를 맺으며 요셉처럼

 

우리의 사랑은 변함이 없을것이다 다시피고 또 다시피어 아름다움으로 너와 나 이렇게 마주하고있다

 

내가 사랑하는 연초록 사랑 바라보는 행복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그리움의 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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