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안에 있어야 합니다

 

눅 2:42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어야 합니다

예루 살렘에 시므온이라하는 의로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시므온은 예수님을 찬양 하기를 "주 재여 이제는 말씀 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아 오니 이는 만민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눅 2:29-32)"하고 찬양을 하였습니다.

또 아셀지파 비누엘의 딸인 84년이나되는 신실한 선지자 안나라고 하는 노종은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금식하며 기도 하던 중 환상중에 예언 하기를 아기 예수님이 장차 만민의 구속주가 되실것을 예언 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이 율법대로 모든 일을 마치시고 갈릴리 본 동네로 돌아가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아기가 자라며 강성하여 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눅 2:40)"

예수님은 온전하신 사람으로서 그 어린 시절의 성장 과정이 오늘 우리 자녀들의 성장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장 과정은 강하게 자라시고

아기가 자라며 강성하여지고

 

생명체가 자람에는 장애와 고난이 따르게 마련이요

1. 몸도 건강하며

2.정신력도 건강해야하고

3.죄악에 넘어지지않는 정의 감과

4. 무었보다 견고한 신앙이 필요 합니다.

예수님은 이런 모든것에 강한 모습으로 성장 하셨습니다

그 강한 능력으로 십자가의 죽으심을 참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혜가 충족하게 성장 하셨습니다

은사에는 지혜와 지식의 은사가 있습니다.

지혜는 아는것을 활용하는 방편이며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던지 어떤일에 처하든지 안심 할수 있습니다.

은혜는 바로 축복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 주시는 사람은 결코 해로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무었입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옳고 바른 인생의 길목을 찿아 갈 수 있게되는 사람 입니다.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며 성경 말씀을 성심으로 가르쳐야하며 여러분의 자녀들을 이끌어 구원에 이르게하며 예배를 존중히 여겨 가정 예배로부터 교회 예배에 이르기까지 예배를 생활화 하여야 합니다.

우리들의 자녀나 이웃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 갈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은혜위에 살아 갈수 있도록 강하게 지헤롭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아 갈수 있도록 부모는 자녀들을 위해 성도는 안믿는 이웃을 위해 솔선 수범하여 믿음의 생활을 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훌륭한 어머니 한나에게서 사무엘과 같은 아들이 태어났으며 신앙의 모친 요게벨에게서 모세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가정 자녀 위에 충만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