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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룻이 새벽까지 그 발치에 누었다가 본문

그룹명/룻기(4)

룻이 새벽까지 그 발치에 누었다가

김명숙목사 2008. 11. 25. 22:14

 

 

룻기 3:14-18

룻이 새벽까지 그 발치에 누�다가 사람이 피차 알아 보기 어려울때에 일어 났으니 보아스의 말에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 온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15 보아스가 가로되 네 걷옷을 가져다가 펴서 잡으라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번 되어 룻에게 이워주고 성으로 들어 가니라 16 룻이 시모에게 이르니 그가 가로되 내딸아 어떻게 되었느냐 룻이 그 사람의 자기에게 행한것을 다 고하고 17 가로되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번 되어 주며 이르기를 빈손으로 네 시모에게 가지말라 하더이다 18 이에 시모가 가로되 내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되는것을 알기까지 가만히 않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날 이 일을 성취 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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