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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룻이 보아스와 가까워지다/본문 본문

그룹명/룻기(4)

룻이 보아스와 가까워지다/본문

김명숙목사 2008. 11. 20. 02:54

 

 

룻기 3:1-9

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것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네가 함께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 그런 즉 너는 목욕하고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말고 4 그가 누울때에 너는 그 �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 일을 네게 고하리라 5 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6 ㅇ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모의 명대로 다 하니라 7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가서 노적 가리곁에 �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8 밤중에 그 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었는지라 9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자가 됨니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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