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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달 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본문

그룹명/아가(8)

달 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김명숙목사 2008. 11. 14. 23:24

 

아가서 6:10-14

아침 빛같이 뚜렸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군인가 110 골짜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 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 나무가 꽃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 갔을 때에 12 부지중에 내 마음이 나로 내 귀한 백성의 수례 가운데 이르게 하였구나 130돌아오고 돌아 오라 술남미 여자야  돌아 오고 돌아오라 우리로 너를 보게하라 140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임의 춤 추는것을 보는것처럼 술람미 여자를 보려느냐

 

아가서 7:1-귀한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 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2 배꼽은 석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