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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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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는이야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김명숙목사 2005. 7. 20. 05:07

시편 27 : 7.

 

여호와여 내가 소리로 부르짖을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이 여기사 응답 하소서

 

다웟은 많은 시들 속에서 "여호와를 바랄 지어다" 라고 노래했습니다.

 

이유는 자기 삶의 체험을 통하여 여호와를 바라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임을 깨달았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다웟이 강조하고있는 주님을 바란다는 것은 무슨 의미 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선 하심을 믿고 그분의 계획을 인내하며 기다리는것을 뜻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보는것과 다른 각도에서 모든 인생과 사물을 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의 응답도 우리가 원하는 방식이나 우리가 원 하는 시간에

 

 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그러나 다웟은 오직 하나님을 바랐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 많이 자신

 

을 도

 

울수 있고 자신의 필요를 채워 주실수 있는 분이라 믿고 그분을 의지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다웟은 '기다림' 이 중요 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시간

 

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답된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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