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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그대 그리움 본문

구름/2..시를 쓰다

그대 그리움

김명숙목사 2018. 6. 3. 20:43

 

김명숙/ 시

 

계절이 흐르는 강물

바다로

 

그리움

 

기다려도 만나지 못할

저 흐르는 구름 속 별과 달 해

 

기다려도 오지못할

사람아

 

하늘나라 같이 가자더니

아버지 집으로 후월월날아

 

그대 그리움

 

당신이 보고프면 홀로나서서 이렇게 당신을 만난다

여보 사랑해 하늘에 있어도 우리 가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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