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1.사랑하는 블로그님들 오늘도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업하시는 집사님 문제입니다

큰 회사와 재 계약 문제 인데요. 요즘 나라일로 좀 어려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재계약이 속히 잘 이루어 지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2.암으로 고생하는 성도입니다.

요드치료중에 있습니다.

암병이 깨긋이 치료되어 평생 장수하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깨긋한 결과로 나을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3.암으로 두번 수술한 성도입니다

다시는 평생 재발되지 않도록 싹 나을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부터 장거리 대학 병을 동행 합니다.

어쩌면 별을이고 교회에 돌아올것 같아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니다.

블로그님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세요.

제가요즘 너무 바빠서 일일히 찿아뵙고 인사 드리지 못함을 죄송 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