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근심된일이많고

이 세상에 근심된일이많고

1.이세상에 근심된일이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예수 날 오라부르시니 곧 평안이 쉬리로다

2.이세상에 곤고한일이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이 쉬리로다.

3.이세상에 죄악된일이많고 참 죽을일 샇였구나 내 주예수 날 건저주시오니 곧 평안이 쉬리로다.

후렴

주 예수 구 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 리겠네 곧 평안 히 쉬리로다.

세상에 상 하 좌 우 아픈일이 있기 3일전 잠을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성령께서 기도를 시키시기 시작했다.

그후 낮에 활동을 마치고 저녁엔 잠을 자 보려고 하지만 매일 기도 와 찬양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다보니 시력이 피곤해저서

보이는게 말썽인것 같다.위장도 아프고..

종은 주인의 말을 잘 듣고 심부름도 잘해야한다.

목회자는 종이다.

섬김을 받는 직분이 아니고 섬기게 하려고 하나님이 주인으로서 세워논종이다.

오늘은 기도하며 찬양하는데 눈물이 강이 되도록 몇시감을 쏱았다.

폭포수처럼 ..

이 여린 체구 어디에서 그 많은 물이 쏱아지는지???

내 좋으신 사랑의  주님께서 나라와 내 이웃들의 평안과 나라를 위해 눈물을 쏱게하시며 기도를 시키시니 종은 순종할뿐이다.

이밤 올리는 기도는 이제 2016년도에 받은 모든 상처와 아픔은 하나님께 내려놓고 온 국민이 평안을 얻었으면 행복하겠다.

근심된일이 없고 평안하여 새해에는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모든 상처가 회복되어 가진것 적어도

 소박한 삶이어도 나누는 마음으로 따뜻한 가슴으로 믿고 바라보며 부모는 자녀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자녀들은 행복한 해였으면한다.

블로그님들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축복 많이 많이 받으셔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김명숙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