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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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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드럼·기타

어땠을까

김명숙목사 2016. 9. 7. 13:34


106 싸이노래 (박정현)


(옜사)랑 옜사람  가끔 난 너에 안부를  묻는다  혼자 씩 웃는다

그때의기억을붓는  다 잔이차고넘친  다기억을 마신다  그기억은 쓰지만

그시절우리의  도수 거의웬만한독주  높았어   보고또보 고팟어

서로에게고팟어목  말랐어참우리좋았  었는데헤여질일없  었는데왜그랬을까


후렴

그땐사  랑이뭔  지몰라  서  사랑이  사랑인  줄몰랐  어

혼자서그  려본다 헤  어지  지않았  더  라면  어땠을


까  어땠을 까  어땠을  까너와나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어땠을까  어땠을  까너와나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  앞에서 살진 않지만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기억하고있  다  다른사람품안에  같은추억  어땠을


까  왜그랬을까


그땐사  랑이뭔  지몰라  서  사랑이  사랑  줄몰랐

어  혼자서그  려본다  헤  어지  지않았  더  라면  어땠을

까  어땟을  까  어땠을  까너와나지금보다  행복했을까어땠을

까  어땠을  까  어땠을  까너와나지금까지 함께했을까


눈 앞에서 살진 않지만

내곁에있지않지만  내몸이기억하고있  다다른사람품안에  같은추억  어땠을

까   왜그랬을까


그땐사  랑이뭔  지몰라  서  사랑이  사랑인  줄몰랐

어  혼자서그  려본다  헤  어지  지안았  더  라면  어땠을

까  어땠을  까   어땠을 까너와나지그보다  행복했을까어땠을

까  어땠을  까  어땠을  까너와나지금까지  함께했을까


-드럼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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