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주님 이름으로 사랑하는 모든 블로그님들 매일 매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공간이지만 항상 변함없이 찿아 주시고 보석빛 보다 고운 글과 비단필 보다 아름다운 글로 글 영양 보충해 주시고 곡간에 글 부자가 되게 채위주심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블로그님들은 제 삶에 방부제 같은 분들이십니다.

상하지 안도록 매일 매일 챙겨주시고 혹 부족하여 마음이 서운하실때도 있겠지만 신발 거꾸로 신지 않으시며한결같이 찿아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블로그님들의 방문 발자욱만 찍혀도 밥 안먹어도 배고프지 않습니다.

기쁘고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올여름 많이 무덥습니다.

제게는 소중한 블로그님들 항상 건강 잘 챙기셔서 온가족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블로그님들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주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