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꿈과 도전을 위하여

어두운 밤이 지나더니 활짝 미소짓는 해님이 마중 나왔다.

주춤 거릴시간에 해님 과 손잡고 내일의 꿈을향해 활기차게 뛰어가자

성경에 인물,요셉처럼 꿈 꾸며 꿈은 이루어진다기에..

잠간 생각 주머니에서 꺼내보니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이웃이있어 행복하고,블로그님들이 있어 행복하고,볼수 있음에 행복하고 들을수있음에 행복하고 먹을수 있음에 행복하고,숨쉬며 살아 있음에 행복하고  자고 깰수있어서 행복하고 배울수 있어서 행복하고 온 세상을 바라보니 모두 행복 투성이이다.

그러고 보니 나는 행복한 목회자다.

동네 주민들도 목사님은 행복한 여자라고 말해주었다.

하지만 나중에 내 힘이 부족할때는 음악으로 봉사하며 살아야겠다.

이일에 손 맞잡을수 있는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요즘 피아노도 드럼도 틈내어 열심히 치고있는중이다.

드럼 배우기가끝나면 기타도 더 배우고..

북 치는것도 배우고..

어제는 드럼을 치는데 드럼에 미친사람 같았다.ㅎㅎㅎㅎㅎ

깜짝놀라 시간을 보니 몇시간이 흘렀다.

그래도 넘 행복했다.

소리와 함께 장래 꿈이 피어오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