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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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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이야기

흐른다

김명숙목사 2016. 5. 17. 13:44



어제도 바빠서 아침에 커피한잔에 하루종일 지내고

들어오는길에 학원들러 드럼을 치려하니 헛손질 엥엥 배고프다.


오늘은 조금후 방문 점심으로 라면

바쁘다.


시간보고,통화하고 라면발을 보며 하는생각


흐른다.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길어젔다.ㅎ

슴 슴 하더니 소금 물 ㅋ

그래도 여행은 보내야징 혼자 애교.

내 전용 터미널로 ㅋㅋㅋ


소금물 보내지 말아용 싫어

알았동


곡간 미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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