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님들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주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이제 구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요즘 감기가 심해서 아픈 성도와 병원을 가보니 환자들이 많았습니다.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하고 축복으로 가득한 명절이 되도록 부족하지만 기도하고있습니다.저두 명절이 기다려집니다. 블로그님들도 마찬가지리라 생각합니다.일가 친척들 모이셔서 웃고 격려해주고 행복을 심어주는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축복하며 안전운행하시고 건강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해동안 고운 댓글과 격려와 관심 배려로 찿아주신 모든 블로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마음으로 미리 세배 드리겠습니다.행복하세요.깊은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