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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종의 길 이 란 때론... 본문

구름/성전건축의축복

종의 길 이 란 때론...

김명숙목사 2014. 3. 9. 19:08

 

 

여러날 찿아 주시고 중보 기도해 주신 소중하고 축복하고 사랑하는 블로그님들께 보석보다 귀한 댓글, 일 일히 답글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동안 7 번째 성전 세움의  관계로 제 블로그도 들어오지 못했었습니다.
동, 서, 남, 북, 여러 시를 돌며 몇년 간 찿아 보던 중 하나님께서 주시는 곳에 땅 과 건물 계약을 치루고 이제 5월 30일날
파주시에서 평택 쪽에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이나 사계절 몇년 기도로 찿아 다니며 정한 곳은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것 같습니다.

계약하고 돌아오는 길에 온통 세상은 빛이나고 행복했습니다.
여러주 날마다 밥맛이 없어 죽만 먹고 뛰어 다녔더니 양쪽 발 뒷꿉치에서는 피가 나고 있었지만 아픈 줄도  모르고 이제서 보았습니다.

종의 길이란 때론 ...

주님일로 구정전 아파트서 나서다 빙판에 미끄러진것이 참 많이 다첫지만 입원을 마다고 심음하며 이곳 저곳을 다녔습니다.

갈비가 실금이 간것 같다는데 그동안 통원을 간간히 해도 갈비에 라이프가 꽃혀 있는것 같아 참고 다녔지만 내일은 검진을 해 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종의 길은 자신을 돌볼새가 었을때도있습니다. 
일부러 다이어트 할 필요없이 몸은 47키로 그램으로 줄어들고 40일 금식 기도의 응답을 사년 되어 받고 지금은 감사로 가슴이 설레입니다.

또 주님으로 행복하며 중보 기도해 주신 블로그님들로 행복합니다.

날마다 바쁘신데도 찿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고 중보 기도해 주신 블로그님들 이전 후 초대하고싶습니다.그동안 중보 기도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며 하나님 축복 가득 하시길 주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블로그님들 사랑하며 감사 합니다.

 

블로그님들의 중보 기도 좋으신 하나님께서 수 억 천 만배로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아멘!

 

 

여 사찰 집사가 꾸어준 꿈

1.꿈 꾸어준 이야기/기도중에

두 땅이 네모 반듯한데 한 쪽은 뻣어 날 끝이 안 보이고 앞으로 더 사서 크게 만들거라 하며 동네가 좀 낡은듯한데 내가 쏜살같이 달려가서 얼마나 빠른지 따라 갈수가 없었고,한 쪽은 강 물, 살당이 없었음

 

2.계약전날은 꿈에 온가족이 다 모이고

 

3.계약후 여집사 사찰 집사가 운전하며 돌아 오는 길에 하늘에 승리자의 빨간색 구름이 선명하게 떠있어 또 집게 모양과도 흡사하고 그런 구름은 태어나 처음 보게되어 카메라에 담아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그동안 중보기도 하신 블로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월10일 월요일 아침 / 인사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하는 블로그님들 편히 쉬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많이 바쁜 주의 일로 하루종일 제 블로그에 못들어 올것 같습니다.

그러나 활동하며 블로그님들 한분 한분 최선의 기도를 주님께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