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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2013년 4월21일 요즘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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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붙히지 못하는 마음의 편지 한장: 2013.4.21./김명숙 목사/붙히지 못하는 마음의 편지 한장 보고싶은 친구에게 편지를 야생화 꽃은 올봄에도 또 피겠지 훈이와 꽃속에 않아서 사진을 찍으며 지난 어느 봄날에도 친구 생각을 했었는데 바쁜 내 생활이 마음도 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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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미꽃다발 한번 받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이꽃바구니는 심방가서 병원에서 예쁘기에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사진을 올리며 문득 나도 딱 한번만 분홍빛 장미꽃 한다발 받고 싶다는 생각이 납니다. 믿지 않겠지만 정말 태어나서 장미꽃다발을 받아본적이 단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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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당신앞에기도 올립니다: 2009.5.1.김명숙목사/ 주여당신앞에기도 올립니다 내어머님 말씀하시길 고운딸아 가위를 멀리 놓아야 하느니 자는 가까이에 놓거라 자르는 인생을 살지말라 자를때에는 생각하고 생각해서 잘라야한다 사람에게 등을 돌리지 말라 잘려질때 그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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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기를 하셨습니다: /2013.4.21.김명숙 목사./당신께 띄우는 편지 복음을 실고 달려 갑니다 당신 보고싶지만 지금 제 곁에 없어서 그리움도 한가득 차 안에 싫고 달려 갑니다 먼 훗날에나 볼수 있을지 아니면 아주 먼곳에 계시니 늘 마음으로만 보게 됩니다 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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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너무 힘듭니다 : 2009.3.7. 김명숙 목사 기도로 절궈진 기간 성령으로 절여진 기간 주님 당신의 은혜 아니고서는 지나갈수 없었던 그 아름다운 종, 종, 종, 믿음의 나날들 이제는 승리의 고지에 다다르며 주님 너무 힘들어요 이시간 당신께 떼를써 봄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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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바다로 고여 출렁입니다: 2009.2.18. 김명숙 목사 주님 당신앞에 굴어 업드린 무릅에서는 어느새 피가 납니다 발굽치로 세운 엉덩이에는 동그라미 두개의 퍼런 물이 들었습니다 주님 당신을 부르짓는 목구멍에서는 붉은 핏덩이가 쏱쏫아집니다 앙상한 몸 둥그런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