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크신 하나님의 사랑은 ...

 

                  

하나님의 사랑은 크고 높아 말로다 형용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낮은땅위에 죄를 범한 영혼을 구속 하시려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사

화목 제물로 삼으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 하셨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괴로운일로  때로는 눈물 지으며 한숨쉬며 말못할 고통이 있어도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크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소망을 갖고 헤쳐 나갈수 있습니다.

 

세상 무었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수 없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없이 크시기에 글로도 다 쓸수 없읍니다.

하늘 보다도 높고 땅보다 넓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 하시길 간절히 축복 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하는 불로그님들 매일 매일 주안에서 행복함으로 승리 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