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아무도 모른다 주님밖에 본문

구름/성시,주님을향한

아무도 모른다 주님밖에

김명숙목사 2013. 3. 23. 15:19

2013.3.23.토.ㅣ김명숙 목사

 

투정해 보는것

작은 마음 받아 보는 것

서로 마주 바라 보는 것

서로 마주 보며 웃어 주는것

이야기 들어 주는것

무거운것 들때 도와 주는것

칭찬 해 주는것

따뜻한 위로

힘들지?

관심

건강등등...

사소한 몇가지들이 나를

부럽게 만든다

그중

새하얀 와이셔츠입혀

출근 길 배웅하는

세상 주부들

오래전부터 나에겐

부러운 대상이다

하나이기에

아무도 모른다

주님밖에...

'구름 > 성시,주님을향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 그리움에  (0) 2013.03.26
그사람 소중한 사람  (0) 2013.03.24
나의 사랑   (0) 2013.03.21
당신이 보이는 길 입니다  (0) 2013.03.20
주님 그 외로움 그때는 몰랐었습니다  (0) 20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