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하는

시편 119 :54

 사랑하는 여러분 이시간 주님 안에서 근심을 버리고 주님 십자가 밑에 나가서 무거운 근심 걱정의 짐을 풀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리 하시면 두려움이 없어지고 그 두려움이 변하여서 기도가 나오고 한숨만 쉬던 마음이 변하여

찬송이 나옴니다.

 주님은 자비로우심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여러분곁에 함께 계셔서 사랑하는여러분의 어려움을 아시고 도와 주시며 부족함을 항상 사랑으로 채워 주실것입니다.

 주님과 맺은 언약은 변함이 없으시니 우리가 하늘나라 갈 동안 모든 삶의 생활에서 무었을 하며 어느곳에 있든지 사랑과 축복으로 여러 분들을 보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가시길 축원 합니다.여러분들이 세상을 살며 힘들때가 있을 지라도 그리고 험해도 언제나 주님만 따라가면 할렐루야로 영광 돌리는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되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