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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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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고통의 비가 내렸나요

김명숙목사 2010. 10. 13. 10:51

삶은 아름다운것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마음과 생각의 시야를 높고 넓게 열면서 하늘을 보고 땅을 바라보며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그 안에서 믿음으로 계단을 오르듯 삶의길을 요셉과 같은 꿈을 안고 주어진 하루 하루를 살아 가시길 기도 합니다 분명 희망의 밝은 태양이 떠 오르며 마음에 내리던 고통의 비 아픔의 비 경제적 어려움의 비는 개이고 어느새 내가 여기까지 와서 이 모든것을 극복하고 나왔는지 감사의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계획하고 추진해 나갈때는 꼭 많은 기도중에 평안이 따르고 믿어질때 그 일을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사업도 처음에 시작할때 무언가 불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시작하여 실패를 볼수 있습니다 또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사람들의 말에도 귀를 귀우려야합니다 요즘 제 주위에서 즉흥 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큰 손해를 당하는 성도들을 바라보며 오늘 이글을 올립니다 옛 말에 부모 자식간이라도 돈을 주고 받을때는 세어 보라고 하였는데 어떤 성도는 같은 신앙인끼리 믿고 카드로 돈을 꾸어주고 받지 못하여 가정에 큰 손해를 본일이 있습니다 저도 기도중에 있지만 비는 하늘에서만 내려 오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생활로도 생각잔은 고통의 비를 맛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자기 달란트를 잘 찿아서 삶의 현장에서 이런 고통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밝은 생활 믿을수있는이웃 오늘도 여러분들 생활에 혹 고통의 비가 내렸으면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 하시고 내 이웃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행복을 주는사람 그리고 이웃에게 없었으면 하는 고통을 주는 그러한 사람이 되지 않기를 저 스스로에게도 기도하며 원치 않는 고통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셨다면 우리를 사랑 하시는 주님께 위로 받으시며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건강 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 합니다

 

힘내세요 여러분에게는 도우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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