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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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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큐티

일어나 떠나라

김명숙목사 2010. 5. 18. 11:25

열 17:8-16

엘리야가 아합 왕과 담대히 맛선 후,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한 시내로 인도 하시고 그를 먹이셨다 그러나 그 시냇물이 마를 때가 오자 하나님은 엘리야를 그 시돈땅 사르밧 마을의 한 과부에게로 이끄셨다 거기서 하나님은 엘리야의 필요뿐 아니라, 한 곤고한 과부와 그녀의 아들의 필요까지 돌보셨다. 우리가 의지하는 삶의 시대가 마를때,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주목해야한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하나님의 지시에 귀기울여야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로운 오늘의 시내로 인도하실 때 ,지금까지 필요로 공급 받았던 어제의 장소에 계속 머무르려는것은 위험하다. 익숙하고 안전했던 과거의 장소를 떠난다는것은 좀 두려운 일이지만, 우리는 어제 우리를 돌보셨던 동일한 하나님께서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돌보실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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