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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화이트 꽃과 연초록의 아름다운 조화 본문

연초록사랑

화이트 꽃과 연초록의 아름다운 조화

김명숙목사 2009. 9. 7. 21:31

 

널 바라보는 시간이 행복하다 하루 일상 속에서 아픈곳 어둔곳 상처 싸매 주느라 열발가락에 핏물이 터지고 속을 주리며

얼마나 바쁘게 지난 하룬지 대 자연 그 속에 아름다이 고운 자태로 날 기려려준 너  화이트와 연초록으로 분단장하고

피곤한 심신에 행복한 마음으로 마음껏 바라볼수있는 고운 신비로움이여... 오신 걸음마다 함께 행복해지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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