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었이 정말 중요한가?

 

요나 4:1-11

놀랍게도 요나의 외침을 듣고,당시 이스라엘의 원수인 늬느웨 시민들이 회개를 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다!

그런 사실에 요나는 화가 났다.

그런데 요나를 정말 화나게 만든것은, 뜨거운 햇볕으로 부터 자신을 가려 준 박넝쿨이 벌레 때문에 시들어서 뜨거운 직사 광선을 피할 수 없게 된 사실이었다. 그래서 요나는 분노 가운데 부르짓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우리는 요나처럼 반응할 수 있다.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 컵퓨터 전원이 갑자기 나갔을때...

하지만 이런 것들은 '요나의 박넝쿨 '과 같은 것들이다.

요나는 시든 박넝쿨 때문에 화를 냇지만, 정작 정말로 중요한것 곧 하나님을 알지 못한채 죽어갈 늬느웨 성읍의 120.000 명의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었다.

당신은 어떤가?

가치관을 재 조정할 필요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