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은 성경 전체를 통하여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 고 반복 적으로 명령 하셨다. 모세의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것을 자기 백성들에게 분명히 알리셨다. '원수를 갑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 하기를 네 몸과 같이하라 "(레19:18).에수님은 어느것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주저함 없이 사랑의 계명을 언급 하셨다 (마 22:37-40), 이웃을 사랑 한다는 것은 자기 희생과 고통을 의미 할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음찔해서 물러설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운후에 그것이 흘러넘쳐 다른 사람에게로 전달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라"하라고 명령만 내리는 분이 아니라 , 우리가 그 명령을 성취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신다.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시간 저의에게 넘치도록 부어주신 그 크신 사라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를 도우사, 우리가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여 그 사랑을 우리 주변의 이웃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줄수 있게 해 주옵소서, 그리하여 세상으로 하여금 우리가 주님의 제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요13:34-35)

 

사랑

신자 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명령은 서로 사랑 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참된 기독교의 요소이다.주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선 다른 사람을 사랑 하라는 그분의 명령을 쫓아 살아가야한다. 즉 돕고 베풀며 나누는 사랑의 실천이 있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