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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떨리고 무서웠던기억 본문

특이한나무들

떨리고 무서웠던기억

김명숙목사 2009. 1. 14. 22:22

 

어릴땐 참 무서움을 많이 탓었다 카메라를 들고 자료를 찿으며 한 발 한발 스산한 바람과

조금씩 비추는 햇빛과 동무하여 산속에 들어오니 헛걸음은 안했구나 생각하며

 혼자라는 무서움이 순간 스쳤다. 그래서 찬양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마음에 은혜로 채우고

 이 사진들을 담아왔다.사진을 올리며 떨리고 무서웠던 기억이 생각난다.

 주님께서 동행 하시는데 어린애처럼 무서워 했다니... 피식 웃음이 나오며 보람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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