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휴게소에서 만난 나의 친구들

 

 가을 휴게소에서 만난 내 자연 친구들 입니다

 반가워서 담아오길 잘 했습니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사진속에서 만나 볼려구요 그런데 땅이 열악해서인지 사람에 비교 한다면 너무 메마른것이

 제가 금식기도를 많이 했을때 처럼 말랐습니다

 그 많이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중에 제가 관심을 보여주니까

 장미꽃이 방긋 방긋 웃어 주네요 참 이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