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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사무엘상 1:21-28 본문

그룹명/사무엘상(31)

사무엘상 1:21-28

김명숙목사 2008. 11. 22. 16:08

 

사무엘상 1:21-28

 

그 사람 엘가나와 그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그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 갈때에 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 하였고 그 남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선한대로 하여 그 젓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이에 그 여자가 그 아들을 양육하며 그 젓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24 젓을뗀 후에 그르르데리고 올라갈쌔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 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가서 26 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 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곁에섯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 하였더니 여호아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 하신지라 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 아이느느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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