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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내고향 서해바다의 싱싱한 꽃게 이야기 본문

미니 이야기

내고향 서해바다의 싱싱한 꽃게 이야기

김명숙목사 2008. 10. 10. 23:02

 

캄 캄한 밤에 고향을 다녀오며 고속 도로를 달린다

핸드폰이 울린다

한손에 핸들을 잡고 짧은 통화를 하며

싱싱한 꽃게를 삿다고 신나게 이야기...

그래

맛있게 잘 담그시고

운전 조심하시고

배려와 관심은

서로의 마음에 평안을 주며

감사를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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