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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요나1:11-17 본문

그룹명/요나(4)

요나1:11-17

김명숙목사 2008. 2. 9. 06:25

 

요나 1:11-17

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저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에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까닭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의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17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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