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 뿐이로구나

 

아가6:10-14

아침 빛같이 뚜렸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위엄한 여자가 누구인가

11 골자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 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 나무가 꽃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 갔을 때에 12 부지 중에 내 마음이 나로 내 귀한 백성의 수레가운데 이르게 하였구나 13 돌아 오고 돌아 오라 술남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로 너를 보게하라 14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 임의 춤추는 것을 보는것 처럼 술람미 여자를 보려느냐 아멘!

 

주님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아시므로 사랑으로 가득찬 주님의 눈동자는 예수기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신 백성들 위에 있습니다 주님은 저의 심장 박동 소리 까지 기억 하시며 대 자연의 우렁찬 소리 가운데서도 제가 주님을 부르는 작은 소리에 귀를 귀울이 십니다 주님은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저를 조직 하셨으며,제가 주님을 알기도 전에 저를 아셨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주님앞에 아주 독특하며, 주님은 저의 이 모습 그대로 저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