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당할 염려도 없다고

행복은 보여지는 물질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무형으로 �아 오는 마음에서 얻어지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자신의 마음은 때로 부자도 만들어 주고 가난 하게도 한다

나는 생각과 마음은 요술 상자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싶다

마음의 요술 상자는 때론 내 마음에 부자도 만들어 주고 가난하게도 하기때문에

생각과 마음은 요술 상자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어찌 좋은 일들만 있으랴

시간 시간 고통과 행복은 교차 하면서 마음과 생각에 자유 자재로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한다

  그때 내가 어떤것을 더 많이 받아 드리느냐에 따라 행복도 불행도 오간다

나는 생각의 건물을 튼튼하게 세울수도 있고 부실하게 세울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나는 상담온 두 청년 거풀들에게 이런 이야길 해 주었다 정말 사랑하면

그 사랑 아름답게 만들어 가되 마음과 생각의 사랑의 건물을 행복하게 세우라고

행복은 마음으로 무형에서 만들어 지는 것 어떤 보이는 물질에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아끼지 말고 마음으로 표현하며 사랑의 건물을 후회없이 든든하게 세우라고...

  서로의 장점만 보아주고 부족을 보지말고 어떤 의견 앞에서 전 후 진을 잘하여 모나지 않게

부딧히지않게 행복과 사랑의 건물 든든히 세우라고

그리고 주어진 날 단 하루를 열심히 성실하게 살다보면 하나님께서 쌓아 주시는

선물들이 많을 것이라고 정말 사랑하면 곱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생각의 건물을 잘 세우라고 행복은 큰 것에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형으로 �아오는

무형에서도...

조그만 것으로 부터도 많은 큰 행복을 누릴수가 있다고 ...

무형의 행복은 도난당할 염려도 없다고...

 

 2007 6.26 김명숙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