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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시편122편 본문

그룹명/시편(150)

시편122편

김명숙목사 2007. 6. 24. 07:03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로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찌어다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니리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찌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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