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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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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코믹,건강

자장가

김명숙목사 2007. 5. 5. 07:09

나는 늘 굵직하고 쩡쩡 울리는 내 목소리를 자랑 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한번은 갓난 아기인 조카가 우리집에 왔다가

잠자리에서 울기 시작 하기에 자장가를 불러 주기로 했다

몇 소절 부르고 있는데 이웃 아파트에서 짜증 스러운 고함 소리가 들려왔다

"차라리 어린애가 울게 놔뒤욧"

 

많이 웃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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