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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눈물이 강이되고 본문

교회자료/하나님과나와

눈물이 강이되고

김명숙목사 2007. 3. 15. 14:06

아버지(하나님) 아시지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흘리는 눈물을...

바다되고 강이 되어 한없이 흐르네요.

전 제 눈에 눈물이 마른줄 알았어요 그런데 몇시간을 흘려도 마르질 안네요.

바다처럼 넘치고 강처럼 흐르고...

 

아버지(하나님) 아시잔아요

유리 조각같이 가녀린 제 마음을

무었이 아프게 하는지

아버지(하나님) 께서는 아시잔아요.

후회는 없지만 제가 살아온 모든 삶의 뒤안길이 어떠했는지는...

아버지께서 아시잔아요.

 

그것이

전 전부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또 다른길도 보여서

상처나고 깨지고 아프게 하네요.

 

아버지 (하나님)오늘 저 아버지께 부탁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보여 주세요.

 

산 좋고 물 맑고 아버지집에 다녀가기 좋은곳에 아버지 (하나님) 집을 마련하고 싶어요

아버지 (하나님) 지역은 어디로 할까요?

아버지 (하나님)시기는 언제쯤이 좋을까요?

그리고

오시는 아버지의 (하나님)자녀들에게 나누워 줄수 있는 각종 과일 나무와 채소들 심구요 

꽃길도 허락 하실거죠?

또 넓은 주차장에 자동차도 마음대로 주차 하며 맑은공기 맘껏 마시고

아버지와(하나님) 성도들의 은혜로운 교제가있고 아버지를(하나님) 영적으로 충만하게 만날수 있는 그곳으로 전원교회로(하나님 성전)

속히 열어 주세요

아버지 믿고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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