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숙목사 2017. 2. 16. 02:39



차 아 암

아름다운 대자연

변함없는

내가 사랑하는 사랑의 대상

산 바다 하늘 땅

별 과 구름

해와 달

바람

사계절 피어내는 꽃 꽃 꽃

나의 친구들

바라보는 행복

눈이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