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포토앨범자료
화장을 못하는 여자가
김명숙목사
2016. 10. 12. 03:24
서울에서 안성을 내려오기전에는 힌 피부가 너무 고아서 얼굴에 화장을 못했었다.이곳에 내려와서 했빛 화상을 입은후론 했빛 화상때문에 화장을 못하고
항상 맨 얼굴에 루즈만 살짝 바르는것이 전부다.나도 예쁘게 화장을 해 보고 싶지만 화장을 못하는 여자가 되었다.이만큼 회복된것은 하나님의 은헤로 감사..ㅎ
그래도 위로가 되는것은 처음보는 성도들은 첫마디가 목사님 얼굴에서는 광채가나요.빛이나요.하는데 어쩌면 마음에서..
누구나 늙기는 싫을것이다.나두 요즘 이 모습에서 더이상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