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드리는선물

아가서 4:1-5

김명숙목사 2016. 4. 6. 13:16

 

아가서 4:1-5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2 네 이는 목욕 장에서 나온 털 깍인 암양 곧 새끼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 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3 네 입 술은 홍색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에 네 뺨은 석류 한쪽 같구나 4네 목은 군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의 망대 곧 일천 방패,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같고 5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노루 새끼 같구나 아멘!



말씀은 생명의 양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