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목회간증

가장 행복 했던 그 날의 설레임은 아직도

김명숙목사 2013. 12. 7. 21:20

 

하늘에서 핑크 빛 아름다운 드레스가 내려오며 입혀 주시고 구원받게해 주시고 어두운 밤 20리길을 한숨도 안쉬고 달려서 그날 성전에 엎드렸을때

 

 최초 불같은 성령의 임재로 영안이 열리며 무한한 응답으로 그성전 안에서 세상을잊게 하시고 하나님과 교통하며 삼일을 금식하게 하시고

 금식과 부흥회가 끝난후, 합덕으로가 초대 교회를 찿아 가기위해 길을 묻던 그집에서 어젯밤 꿈 속에 주님이 나타나시어 오늘 초대교회 길을 묻는 청년에게

 

밥 한상을 차려 주라는 꿈을 꾸고 이렇게 차려놓고 청년을 기다렸는데 정말 와 주셨군요. 그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그 밥 한그릇을 다 먹었는데 정말 그날 그 밥은 환상으로 맛있었습니다.그리고 초대리에서 안믿는 환자들을 고치며 일주일 동안 부흥집회로 많은 영혼이 구원을 받고 동네 어른들이 본인의 생일날은 저를 초대하시며 방문을하면 버선발로 마당에 내려와 맞이해 주셨습니다.이 종이 주님께 구원받은 그 기쁨은 날마다 설레는 행복입니다.

 

추신 :블로그님들 내일은 빼빼로 데이 날 입니다.제가 이 종이 한분 한분 여러블로그님들께 주님 사랑으로 사랑 한다고 초코레를 드려야 하는데 일일히 드리지 못해 기도의 초코렛을 드립니다.영적 기도 초코렛을 받아 주시고 기쁨 가득 하시고 은헤충만 하시어 날마다 건강 하심과 행복 하시길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주님 이름으로 많이 많이 사랑 합니다. 항상 감사하는마음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