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님께 부탁 드립니다(한블로그 주인장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블로그 악풀때문에 가끔 힘들거나 그 악풀에 시달려서 운명을 달리하는 것을 볼때가 있습니다.얼마전 제 블로그에도 그리고 오늘은 다른 블로그에 들어가 주의 종인 저를 마귀란 표현과 언젠가는 다른 닉네임을 만들어 들어와 악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옜 어른들이 제 귀염은 제가 받는다고 했습니다.상대의 마음이나 생각은 무시한채 자신의 생각만으로 대화도 통하지 않으려고하며 다른 블로그에 들어가 제 욕을 하고 다니면 그 브로그의 주인장 태도가 옳은것인지 묻고 싶습니다.저는 블로그를 소중히 보석처럼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주님을 향한 소중한 큰 꿈을 이루어 가기위해 정말 바쁜 시간에도 나름대로 기도하며 성심을 다 하여가고있습니다.직접 뵙지는 않았지만 한분 한분 발걸음 해주시는것을 감사하게 여기며 잠들기전까지는 블로그 하나 하나 이름을들어 기도 합니다.그것이 제 사명이니까요.그 소중한 블로그에는 귀하신 한분 한분이 주인장 되어 계시기 때문에 존중하는 마음으로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혹 보셨을지 모르지만 얼마전에 제 블로그에 들어와 터무니 없는 글을 올렸기에 삭제 할수밖에 없었습니다.그후 또 다른 닉네임을 만들어 가지고 들어와서 공격을 했습니다.할수없이 제가 차단을 결심했습니다.좋은 마음으로 들어오시는 다른 블로그님들의 마음을 불편하게해 드릴수 없음이였습니다.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자기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형제의 눈속에 티는 보는가고 말입니다.사람은 좋은 것이 속에 가득찬 사람은 좋은것만 보게되고 나쁜것이 가득 차 있는 사람은 나쁜것만 바라보게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블로그는 보석보다 소중히 여기는 집이며 블로그 한분 한분 소홀한 마음으로 대한적도 없습니다.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부족하지만 성심으로 최선을 다해 열어 갑니다.사실 목회자들은 무척 바쁜 생활입니다.제가 이렇게 이끌어 가기까지는 식사,잠 ,정말 최선을 다해 조금이라도 잠간 이라도 마음을 평안히 쉬어 가실수 있으면 하구요 혹 부족한 글속에서라도 도움이되셨으면 해서입니다.부탁 드립니다.김명숙 목사가 하는 블로그가 마음에 안드시면 잊어주시면 됩니다.제가하는일은 하나님께서 개입하실것입니다.잘 못과 잘함을 말입니다.그러니 여기 저기 다니시면서 욕하고 터무니 없는 글을 올리지 말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드시고 주의 종도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키워 내시는 것입니다.이글을 쓰면서도 그 블로그 주인장이 밉지 않은것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신 하나님의 은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