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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13일 요즘 이야기
김명숙목사
2013. 4.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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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처럼 당신 만을향해 따라 가겠습니다: 2009.1.31. 김명숙 목사 제가 당신 앞에 이렇게 서 있습니다. 당신을 닮아서 벌거 벗은채 감나무에 매달려 아니 감히 어찌 주님 당신을 닮을수가 있겠습니까 허물 많고 부족한것들로 가득 채워진 이 종이 잠간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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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시122편 <!-- div { color: #4d4938; } li { color: #4d4938;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4d4938; } td { color: #4d4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