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나님의 충성 스러운 종이기를 기도합니다.
1층 집사님 집에서 화재가나서 나는 연기에 질식된채로 2층 우리집에서 연기에 질식되서 한시간여를 혼수 상태에 빠저
있었습니다.그런데 부흥집회를 인도하러갔던 기도원에서 쫑과 쎔을 선물로 받았습니다.강아지를 무서워 했지만
원장님이 사랑하는 강아지를 주셨기에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 동물이기에 사랑으로 자녀들같은 심정으로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참으로 똑똑하고 영리해서 사랑을 받았는데 화재로 혼수 상태인 저를 온갖 방법으로 깨우는데 성공했고 몇번이나 쓰러진저를 물고 뜯고해서 겨우 기어서 밖으로
나와보니 11구급대들이 오고 살았구나 하는 순간 나를 내 보내고 이 쫑은 빠저 나오질 못했습니다.그래서 나는 쫑을 부르며 다시 거실을 통과해 안방에 들어가서쫑을 부르며 더듬었더니 나를 내 보내고 쫑은 침대밑구석에 밖혀 있었습니다.제가 쫑을안고 대피를 할수 있었고 아래층에서는 쎔이가 망내를 도와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후 집사님이 운영 하시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데 그 원장 집사님은 목사님 천운입니다.화재가나면 대부분 오분을 못 너깁니다.그런데 한시간여 동안 질식상태에서 이만하신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천운이기에 이만 하신것입니다.하셨습니다.결국 쫑이는
화재에서 저를 구하고 암에걸려서 쫑이가 아픈 몸으로 이렇게 저를 지키고 있습니다. 쎔은 실종되었는데 얼마나 예뻣던지 파란눈에 큰 쥐만해서 사람으로 비유하면 미스코리아진이였습니다.쫑과 쎔을 잃은후 참으로 마음의 상처가 컷었습니다 쫑과 쎔은 장래 저에게 일어날일을 예비해 놓으신 물론 하나님의 예비 하심이지요 동물도 저를 키워주는 주인을 이렇게 충성 스럽게 지키고있습니다.저도 하나님의 충성 스러운 종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