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숙목사 2013. 3. 26. 22:13

대한 민국 짝짝 짝

우리나라 선수들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 2골을 넣어 축구를 이겼다.

마지막 끝날무렵 극적으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의 수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

선수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