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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6일 요즘 이야기
김명숙목사
2013. 3.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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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이는 길입니다.: 2009.3.16. 김 명숙 목사/ 당신이 보이는 길 입니다 이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당신이 보이는 길 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오 가는 길이지만 유난히 당신의 발자욱만 남았습니다 늘 그리움을 부르는 길 입니다 낙엽이 지고 하얀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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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권을 주신 하나님: 살면서 가족과 함께 가정을 이끌어나간다는것이 쉽고 간단한 일은아니다. 성공만 한다며면 더 없이 좋겠지만 때론 원치않는 어려움으로 좌절 할 때도 있고 -다음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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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 하시고 온전하신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 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었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 삶의 현장에서 지친 마음을 쉬어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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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도구로 쓰시려고: 큰손이 부끄럽다고 늘 감추고 다니다 어느날부터 깨닭기를 주님의 도구로 쓰시려고 환자들 손얻고 기도하면 목사님손은 엄마의 손과 달라요 따뜻하고 시원하고 아프지않아요 그래서 깨달음이 하나님 도구로 쓰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