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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문득 오늘 이말이 떠 올랐어요. 카나다에 공부하러 가야 하는데 고 남편 당신이 해주셨던말 기회는 단 한번 뿐이야 하고 아픈 당신과 애들은 어찌하고 공부하러가 하며 못가겠다고 했던 나에게 설득하며 기회는 단 한번 뿐이라고 갔다와 이곳은 내가 잘 챙겨 줄 테니까 하구요.오늘 애들에게 근사한 점심 식사와 꽃다발 선물을 받으며 당신 생각에 울컥하며 나에게 당신이 라일락 꽃을 안겨 주었던 생각이 났었죠. 눈시울까지에궁 그때 기회를 놓첫으면 크게 후회해도 기회는 다시 오지 않았을거예요. 고마워요.사랑해요.
벌써 14년이 되었네요. 천국 가신지가 난 애들과 잘있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영상 추모 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2008년 2월 22일 11시 5분 하늘가는 밝은길이 내 앞에 있으니 함께 찬송부르며 웃으면서 가셨지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당신이 좋아했던 음악 피아노 드럼 운전 들고 다니지 못하니까 내년에는 추모 예배드릴때 기타를 처줄게요.노래 부르며 내가 노래 불러 주며 춤추워 주는걸 좋아 했었잔아요.아프실때 쇼파에 않자서 당신위해 나홀로 공연해주면 손뼉치며 웃어주고요.행복하다 하셨어요.그리운 당신 하늘나라서 예수님 사랑받으며 잘 계셔요. 웃으며 살라 했는데 눈물이 나오네요. 사랑해라고 살아계실때 1초에 한번씩 말해주셔서 고마워요.나도 당신 사랑해
구약/이사야60:1~3. 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영광으로 나아오리라 아멘!!! 블로그님들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아멘!!!
눅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 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아멘! 추신 블로그님들 올 한해 코로나로인해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날들 마무리 잘 하시고 날마다 건강 하셔서 가족들과 축복 받으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감사합니다.
가을이 여름을 지우며 보라꽃 노랑꽃 차 오르는 벼 알들 비워내고 누어 있음이 샘 하듯 옆 논에서는 힝 누워있는 너희들이 부러워 싸늘한 바람도 한목 유유히 흐르는 개여울 소리도 음악이며 자연 미술이다 가을이
오후가되면 묻습니다. 무더위에게 언제 갈거니 하구요. 그러면 ㅎ 미소를 지으며 저 산너머로 스을쩍 사라지며 대답이 없네요. 그러기를 날마다 폭염과 싸우며 에어컨도 선풍기도 씨름하다 지고 있으니 아 더위야 너는 언제갈거니또 묻습니디다. 블로그님들 지치지 마시고 힘내시어 무더위 이기시고 건강 하시어 행복하시길 날마다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세요.